방학 후 처음으로 쓰는 글(한 달 만에 쓰는 글)이 애드센스 승인이라니.. 블로그를 2019년 7월에 시작을 했고, 애드센스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가 공부한 것을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나름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. 굉장히 짧은 글도 몇 개 있지만, 총 121개의 글이 올라가 있는 현 상황에서 '이 정도면 애드센스 되려나?' 하는 호기심으로 그냥 신청해봤는데 바로 됐다...😊
지금은 하루 조회수가 많아야 30정도라서 광고 수익을 기대하지는 않지만.. 그래도 블로그로 조금이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기쁘다. 그리고 더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타오른다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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